녹스는 태어날때부터 희노애락의 감정 자체가 희박했고 남의 감정에 공감, 이해하는것에 크게 둔했다. 다만 그것을 악으로 판단하지 않고 개인의 특성이라고 받아들여준 비나인의 사람들에게 자라나, 악을 추구하지 않고 선을 추구하는 관념은 익히며 자라 '옳음' 의 판단기준은 온전히 비나인의 것을 가진다. 그렇게 성장하며 녹스는 '인간을 적재적소에 분배하거나/시대의 흐름을 읽는' 판단 능력에 두각을 드러내 리더의 자질을 인정받아 추장으로 추대된다. 그의 적재적소에 인재를 파견하는 능력은 때론 예지로 느껴진다. 현재 스승이를 다음대 추장으로 추진중.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와 변화하는 비나인에게 진보적인 스승이가 적절하다는 판단. 감정이 희박한 탓에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또한 희박한데 레어하게 엘에게 끌림을 느꼈다가, 대학살 이후 그와 교류하는 것은 추장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이라 판단하여 거리를 둔다.
비나인사람들은 좀 세상의 이데아..적인 면에 접촉할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했었다 비나인 섬 자체가 뭔가 세상의 틈.. 같은곳에 있는곳이라 현실이 어그러지는 특성이 있어서 비나인족이 그렇게 진화했다고 생각함.(비나인섬에 자라는 약초도 그런점에서 특이해서 그사람이 남자인 현실을 비틀어 여자로 만든다던가 먼가 형이상학적인 힘이라구 생각함
아 현실자체가 흔들리는 섬에서 (막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비나인족이 사람들에게 전수해줘서 (정신을 안정시키는 수련같은거) 일단 모든사람들이 그 수련으로 아주 작은 정신안정효과를 얻어 범죄자들이 다들어온거지만 밖에서보다 차분한효과가 있는건어때.. + 동양에도 서양에도 중립에도 속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은 저 수련방법을 알지못해서 섬의 특성에 휩쓸려 죽거나 + 수련해도 수련효과가 너무 없어서 또 죽는다던가 하며 걸러지는 사람들이 있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