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연한 청록/에메랄드 컬러의 머리칼 + 자주색 눈동자.
골격은 꽤 있지만, 전체적으로 말라서 길쭉길쭉.

목, 양 손목, 양 발목에 접붙여진 것 같은 문신을 하고 있다.
●성격
조용/얌전하고 수동적.

사회성/도덕성은 그럭저럭 소심하게 정상범위지만,
무엇보다 자신만의 아름다움(미적가치)이 최우선이라
종종 사람 죽여 꽃꽂이 하던 시절에도
이걸 숨겨야 문제없단건 알지만, 죄책감은 X

상대를 대할 때에도 미적인 차이에 따라 대우가 많이 갈리며,
다만 그게 일반적인 아름다움의 기준과는 꽤 다르다.
(상대의 가치관, 내적 가치까지도 아름다움의 영역으로 생각)
●기타
어렸을때부터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조용한 아이.
식물과 꽃을 특히 좋아했고 또, 인간의 몸을 사랑함.
자라며 꽃꽂이->동물꽃꽂이->인간꽃꽂이의 순을 밟음. (비밀)

그렇게 또라이살인마 겸 꽃집 사장으로 살던 어느날 좀비사태 발발.
인간도 자연도 죽어가고 푸릇한 식물을 보기 힘든 세상이 슬픔.
하지만 새로운 음침 자연 또한 새로운 미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

생물과의 전투가 특히 뛰어나진 않지만,
짧은 길이의 날붙이를 다루는 솜씨가 뛰어남.
#AU

CLOSE